으로 시작하는 네 글자의 단어: 5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7개 세 글자:67개 🍊네 글자: 58개 다섯 글자:17개 여섯 글자 이상:17개 모든 글자:197개

  • 갯덤불 : (1)‘청미래덩굴’의 방언
  • 게김치 : (2)멍게로 담근 김치. 멍게의 살에 쪽파, 고추, 고춧가루, 통깨, 다진 마늘, 소금 따위를 넣어 무친다.
  • 게무침 : (1)멍게의 껍데기를 제거하고 속살을 골라 초고추장을 넣어 무친 음식.
  • 구젱이 : (1)‘못’의 방언
  • 군 장군 : (1)보통 장기를 둘 때에 이르는 말로, 두 사람이 서로 대립하여 승부를 가리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장군 멍군’ ‘멍이야 장이야’ ‘장이야 멍이야’
  • 군하다 : (1)장기에서, 장군을 받아 막는 수를 놓다.
  • 꽃등에 : (1)꽃등엣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3cm이며 검은색이다. 배에는 녹색을 띤 노란색의 가로무늬가 있고, 다리는 어두운 갈색 또는 검은색이며 날개는 연한 갈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덕따올 : (1)‘멍덕딸기’의 방언
  • 덕딸기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고, 누런 갈색 또는 붉은색의 잔가시가 줄기에 많으며 잎은 3~5개씩 뭉쳐난다. 여름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가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나무딸기에 비해 잎 뒤에 흰 털이 빽빽이 난다. 산이나 들, 특히 화전터에 많이 나며 한국, 아무르, 사할린,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덕때왈 : (1)‘멍덕딸기’의 방언
  • 덕수덕 : (1)‘수북수북’의 방언
  • 드러기 : (1)우유나 풀 따위 속에 작고 둥글게 엉겨 굳은 덩이. ⇒규범 표기는 ‘멍울’이다.
  • 든 안구 : (1)외상으로 인하여 눈 주위의 조직과 눈꺼풀이 부어오르거나 퇴색되어 검게 변한 안구.
  • 때리다 : (2)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있다.
  • 머구리 : (1)‘명매기’의 방언
  • 멍대다 : (1)개가 자꾸 짖어 대다.
  • 멍 이론 : (1)언어의 기원을 설명하는 이론. 인간의 언어는 다른 동물의 소리를 흉내 내면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 멍이탕 : (1)‘개장국’의 방언
  • 멍하다 : (1)정신이 빠진 것같이 어리벙벙하다. (2)갑자기 귀가 막힌 듯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다. ⇒규범 표기는 ‘먹먹하다’이다. (3)‘먹먹하다’의 북한어.
  • 석거리 : (1)‘멍석말이’의 방언
  • 석따울 : (1)‘멍석딸기’의 방언
  • 석딸구 : (1)‘멍석딸기’의 방언
  • 석딸귀 : (1)‘멍석딸기’의 방언
  • 석딸기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길이가 1.5미터 정도이며, 옆으로 기어서 뻗고 갈고리 모양의 가시가 있다. 초여름에 장밋빛의 오판화가 취산(聚繖)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7월에 붉게 익는데 크고 맛이 달아 식용한다. 산기슭이나 밭둑에 나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석뜨기 : (1)대바늘뜨기에서, 겉뜨기와 안뜨기를 단마다 엇갈리게 뜨는 일.
  • 석말기 : (1)‘멍석말이’의 방언
  • 석말이 : (1)장례를 치를 형편이 못 되는 시체를 멍석에 말아서 산골짜기에 내다 버리는 일. (2)예전에, 권세 있는 집안에서 사사로이 사람을 멍석에 말아 놓고 뭇매를 가하던 일. 또는 그런 형벌. (3)풍물놀이에서, 한 줄로 죽 서서 나사 모양으로 돌아들어 치거나 거꾸로 풀어 나오는 진. (4)양주 별산대놀이에서 추는 춤의 하나. 오른손과 왼손을 번갈아 뒷머리에서 앞으로 젖히며 맴돈다.
  • 석자리 : (1)자리로 쓰는 멍석. 또는 멍석을 깔아 놓은 자리.
  • 석태작 : (1)‘멍석말이’의 방언
  • 석풀이 : (1)풍물놀이에서, 도래진 대형에서 상쇠를 앞세워 도로 풀어 나오는 놀이.
  • 에 둔테 : (1)성문(城門) 따위에 쓰는 큰 둔테.
  • 에 창방 : (1)이 층으로 지은 집에서, 아래층 서까래의 위 끝을 받쳐 가로질러 놓은 나무.
  • 에투겁 : (1)멍에 끝에 끼우는 물건. 고깔이나 버섯 꼴의 머리 밑에 나발처럼 벌어진 몸체가 있다.
  • 엣상처 : (1)소의 목 윗부분에 멍에가 닿아 쓸려서 생긴 상처.
  • 우러기 : (1)우유나 풀 따위 속에 작고 둥글게 엉겨 굳은 덩이. ⇒규범 표기는 ‘멍울’이다.
  • 울멍울 : (1)우유나 풀 따위 속에 멍울이 여기저기 잘고 둥글게 엉겨 있는 모양. (2)하나하나의 멍울마다. (3)가슴속에 근심이나 걱정 같은 것이 많이 맺혀 있는 모양.
  • 울지다 : (1)멍울이 맺히다.
  • (이) 지다 : (1)일이 속으로 탈이 생기다. (2)마음속에 쓰라린 고통의 흔적이 남다.
  • 청구리 : (1)‘멍청이’의 방언
  • 청다리 : (1)‘멍청이’의 방언
  • 청스레 : (1)보기에 멍청한 데가 있게.
  • 청하다 : (1)자극에 대한 반응이 무디고 어리벙벙하다. (2)어리석고 정신이 흐릿하여, 일을 제대로 판단하고 처리하는 능력이 없다.
  • 코젱이 : (1)‘못’의 방언
  • 쿠실낭 : (1)‘멀구슬나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쿠실낭’으로도 적는다.
  • 쿠젱이 : (1)‘못’의 방언
  • 크 슈즈 : (1)패션에서, 구두의 발등 부분을 끈으로 묶지 않고 스트랩이나 커다란 버클로 장식한 구두. 유럽의 수도사들의 신발에서 유래되었다.
  • 클멍클 : (1)‘얼멍얼멍’의 방언
  • 키 댄스 : (1)원숭이처럼 팔다리의 힘을 빼고 축 늘어뜨린 모습으로 추는 댄스. 고고 리듬에 맞추어 춘다.
  • 키 렌치 : (1)목에 나사를 장치하여 아가리를 자유로이 조절할 수 있는 스패너.
  • 키 부츠 : (1)갑피의 양쪽 부분에 원숭이 얼굴 모양과 비슷한 장식선이 있는 작업용 부츠.
  • 키 슈트 : (1)야구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을 이르는 말.
  • 키포드 : (1)콩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20~25미터이며, 수관은 우산 모양이다. 목재는 가공성이 좋아서 세공용으로 쓰고, 콩깍지는 사료로 쓴다. 열대 및 아열대에 분포한다.
  • 키 플립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목덜미를 잡은 상태로 뒤로 구르며 복부를 발로 밀어서 뒤로 넘기는 기술.
  • 키 해머 : (1)금속을 두들기거나 압력을 가하여 필요한 형태로 만드는 공구. 무거운 망치의 낙하하는 힘을 이용한다.
  • 털멍털 : (1)멍울이 엉겨 여기저기 뭉쳐진 것이 매우 거친 모양.
  • 텅고리 : (1)‘멍텅구리’의 방언
  • 텅구리 : (1)아둔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병의 목이 좀 두툼하게 올라와서 예쁘게 생기지 아니한 되들잇병. (3)도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갈색이고 잔점이 많다. 몸이 통통하고 가슴지느러미가 크며 배에 빨판이 있어 바위 따위에 붙는다. 한국, 일본, 베링해 등지에 분포한다.
  • 투성이 : (1)몸의 여기저기에 멍이 매우 많은 상태.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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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